장마철 속의 우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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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5:20
장마철, 꿈속에서는 우리가 거인!
오늘 우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의 하루는 아주 알차고 다채로웠다. 먼저 오전에 진행된 테니스 교실!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잡고 공을 쳐보며 신나게 몸을 움직였다. 몇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어 제법 익숙하게 공을 맞히는 재미에 다들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사진 속 우리 이용자들의 진지한 표정, 느껴지죠? "난 테니스가 싫어~"라고 외치는 듯한 귀여운 표정의 이용자도 있지만, 그것 또한 테니스의 매력(?) 아닐까?
즐거운 체육 활동 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다. 맛난 식사 후, 요즘 장마철이라 실내에만 있던 화분들을 위해 비를 맞추러 밖으로 내어 놓았다. 식물들도 시원한 빗물 맞으며 좋아했을 것 같죠?
오후에는 식곤증이 찾아와 일부 이용자들은 편안하게 낮잠 타임을 가졌다. 그런데 꿈속에서 특별한 일이 일어났나 보다! 바로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꿈이었죠! 사진 속 소인국 사람들이 거인처럼 누워있는 우리 이용자를 밧줄로 묶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 정말 귀엽고 신기하지 않나요? "거인 발견!"이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소인국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 꿈속에서 얼마나 멋진 경험을 했을지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낸 우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오후에는 이번주 진행될 연합캠프 장소로 이동해서 사전답사도 다녀와야 한다는~ 오늘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