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실 수업~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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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3:21
[종이접시의 변신은 무죄! 마음을 그리는 미술교실]
오늘 우리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알록달록한 시간이 펼쳐졌다. 바로 곽도경 작가님과 함께한 미술교실 수업시간!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무려 <종이접시의 변신은 무죄!> 였다.
하얗고 평범했던 종이접시가 이용자들의 손길을 거쳐 저마다의 작품으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작가님이 준비해온 종이접시 위에 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오리고, 찢고, 붙이는 손길마다 진지함과 즐거움이 가득 묻어났다. 정해진 틀 없이 오롯이 '나만의 스타일'로 채워나가는 시간 속에서, 이용자들은 마음속에 담아둔 다채로운 감정들을 저마다의 색깔로 자유롭게 표현해 냈다.
손끝으로 부드러운 종이를 느끼고 풀을 바르는 이러한 감각 활동들은 이용자들의 감각통합 발달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내며 환하게 웃는 얼굴 속에서, 쑥쑥 자라난 '자기효능감'과 '정서적 해방감'을 엿볼 수 있어 곁에서 지켜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서로의 작품을 바라보며 응원과 칭찬을 건네는 따뜻한 대화 속에 '사회성'도 자연스럽게 피어났다.
평범한 일상도 우리 이용자들의 손을 거치면 이토록 아름다운 예술이 된다. 오늘 하루, 멋진 수업으로 뜻깊은 선물을 준 곽도경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우리 센터의 즐거운 창작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이 만들어갈 더 다채로운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
